언론보도자료

청소년을 위한 지하철역 축제, 제4회 예지다락축제 개최
  • 작성일2016.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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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 인천청소년문화센터가 주관하는 예술문화가 살아 숨 쉬는 지하철역 다락축제인 제4회 예지다락축제가 7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센터에서 벗어나 누구나 이용하는 지하철 역사를 청소년과 함께하는 문화 축제’를 만들어 가면 어떨까 싶은 생각에 만들어진 예지다락축제는 약 800여명의 지역주민과 청소년이 참여한 가운데 공연존, 먹거리존, 청소년문화체험부스존, 예지퍼레이드, 캔디포토존 등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체험거리로 무장하여 다채로운 문화행사로 꾸며져 청소년 문화 활동지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