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볼=노경용 기자] 인성여고는 여고농구 춘추전국시대라고 불리는 현 시점에 2017 춘계연맹전 우승을 차지하며 한발 앞서 나가고 있다. 주말리그 왕중왕 전에 진출하면서 다시금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리기 위해 굵은 땀을 흘리고 있는 현장을 노기자의 I LOVE SCHOOL이 찾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