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인성여자고등학교와 함께한 7주간의 프로젝트를 통해 현직 교사의 노력을 소개하고 학생들의 변화와 성장 과정을 시청자와 함께 공유한다. 프로젝트 시작 전 스스로가 창의적이지 않다고 생각했던 학생들의 창의성은 프로젝트 후 눈에 띄게 향상되었다. 그뿐만 아니라 교과와 수업에 대한 흥미까지도 높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