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자료

인천문화재단 토요문화학교
  • 작성일2015.07.22
  • 조회수1149
[수도권일보] 25일 아우름 프로그램 전시

[연합시민의 소리]  팝업북으로 만나는 인천과 한국문학

[서울뉴스통신]  팝업북으로 만나는 인천과 한국문학

[아시아뉴스통신] 팝업북으로 만나는 인천과 한국문학, 나와라 한국문학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 토요문화학교 아우름 프로그램 결과보고 전시가 오는 25일 개막할 예정이다.


한국근대문학관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수업으로 고등학교 학생들이 한국문학을 공부하고 팝업북으로 만드는 교육을 진행했다.


인천을 배경으로 한 오정희의 ‘중국인 거리’, 현덕의 ‘남생이’와 함께 박태원의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을 팝업북의 형태로 재해석한 결과를 선보인다.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이야기를 직접 구성하고 팝업북을 만드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전시는 원도심 지역에 위치한 선인고등학교와 인성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