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자료

인천 3.1운동 역사 연구 제자리... '전진'해야 한다
  • 작성일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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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혁명과 종교' 150차 생명평화포럼 열려

 

삼일운동 백주년 연속포럼을 진행하고 있는 생명평화포럼이 150차를 맞아 ‘삼일혁명과 종교’(천도교와 기독교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14일 오후 7시 부평아트센터에서 포럼을 열렸다.
 
이날 포럼에는 이우원 천도교 선도사가 ‘3.1 혁명과 종교의 열할(천도교)’를 주제로 발제하고 이한수 인성여고 교사가 지정토론자로 참여했다. 이어 ‘인천지역 기독교인의 항일운동 – 인천의 3.1독립만세운동과 감리교회’를 주제로 박철호 기념탑교회 목사(인천사연구소 전임연구원)가 발제하고 김상태 인천사연구소 소장이 지정토론했다.

출처 : 인천in 시민의 손으로 만드는 인터넷신문(http://www.incheon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