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MPBALL]인성여고 출신 여자농구 스타들이 스승의 날을 맞아 한 자리에 모인다.

[스포츠서울] WKBL, 스승의 날 기념 모교 방문의 날 행사 개최

[마이데일리] WKBL, 스승의 날 기념 모교 방문의 날 행사 개최

[MK 스포츠] WKBL, ‘스승의 날’에 모교 방문한다

 [JUMPBALL] '제자들 만남에 웃음꽃' 인성여고 안철호 코치 "제 역할 하는 선수들, 뿌듯해"

[인천일보] 인성여고 농구부 레전드 총출동

 

 

오는 11일 인성여중·고 체육관에서 부산 BNK 유영주 감독, 부천 KEB하나은행 김지영, 용인 삼성생명 이주연 등 WKBL 스타 감독 및 선수들이 스승의 날을 맞아 직접 모교를 방문하는 ‘WKBL 모교 방문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WKBL 모교 방문의 날’ 행사는 다가오는 스승의 날을 앞두고 여자농구 스타 선수들이 모교를 방문해 스승의 은혜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후배 선수들을 만나 격려하는 시간을 가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인성여자고등학교 출신 여자농구 스타 선수들이 함께한다. 최근 BNK 신임 감독으로 선임된 유영주 감독을 비롯하여 KBS N 스포츠 정은순 해설위원, 극동대 이종애 감독 등 레전드 선수들과 KEB하나은행 김지영, 삼성생명 이주연, 인천 신한은행 김수연 등 현재 WKBL에서 활약하고 있는 인성여고 출신 현역 선수 10명이 참가한다.